느닷없는 문자에 불안감 고조
 

금일 12시 경(033-738-****)
"전일 방문하신 터00 T월드입니다. 고객만족 전화 받으시면 매우만족 부탁드립니다"
"추운날씨 감기 조심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한주 보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o^*"

이런 내용의 문자를 받았습니다.


저는 현재 00에 거주중이고 전화해보니 원주에 있는 매장이라 하더군요.
난 거기 매장에서 업무처리 한적 없는데 왜 나한테 문자를 보낸거냐 물었더니 즉시 답변을 못하고 전화 끊고 확인후 다시 전화를 주겠다 한후 몇분후 착오였다 합니다.

내용인 즉슨 제가 사용중인 번호의 전전 사용자가 요금미납으로 해지된 번호였는데 어제서야 결재를 했다고 하더군요.


근데 여기서 의문이 생깁니다.
1. 어제 결제한 과거 가입자가 현재 소유한 번호로 발송하는것도 아니고, 해지된 번호로 문자를 왜 보내는것인가?
2. 명의도용으로 예민한 요즘에 정확하게 발송하였는지 재확인 하지 않는가?


다른곳도 아니고 개인의 주민번호, 거주지, 직장 등 중요한 각종 신상명세를 꽤 차고 업무처리를 하면서 이렇게 소비자에게 불안감을 안겨줘서야 되겠는가?


그리곤, "착오였습니다. 죄송합니다." 한 마디면 고객은 "네" 하고 문자를 받기 전처럼 될것이라 생각하는가?

착오였다고는 하나 아직도 명의도용과 연관이 있는것은 아닌가 마음 한구석이 찜찜하기만 하다.

by 나의그림자 | 2009/12/08 15:35 | 불편사항/개선요청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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